안녕하세요~ 이피터입니다!
이병철 회장님의 마지막 도전인 반도체 편을 찾아서 올려봅니다~~
그리고 이런 명언을 전화로 전합니다!!
중앙일보에 이렇게 실어달라고요.
이것이 바로 이병철 회장님이 발표한 도쿄선언입니다.
지금 그 말이 딱 맞네요^^
쉽지 않은 결정이겠죠.
74세의 나이에 새로운 사업에 도전한다는 것은 정말 드문 예이기 때문입니다.
공장을 짓는데도 18개월이 들었지만 밤낮으로 일하여 6개월만에 짓고, 여러 전문가들에게 반도체를 만들도록 하는 모습은 리더로써의 한 면목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상황을 호전시키려는 많은 이들의 염원이었을까요..
그리고 그것을 이뤄내고 지금의 삼성전자가 있습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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