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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에서 바라 본 영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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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피터 영어회화의 이피터입니다~

 

오늘은 영어는 언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영어는 영국의 언어를 따와서 영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한국의 서울말이 표준어인 것처럼 영국의 언어는 영어 표준어입니다.

그 외의 영어들은 전부 사투리라고 보면 됩니다!!

 

영어도 언어이기 때문에 각 지방마다 지역마다 사투리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하나의 뜻도 다양하게 사용되는 경우가 발생하죠

그리고 말하는 말투나 억양도 다양합니다!

 

저희 한국은 미국과 밀접한 관계를 쌓아오고 있으며, 북한과 휴전을 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지원을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영어는 곧 미국에서 사용되어지는 말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발음이나 억양을 미국식으로 배우길 희망합니다.

그리고 미국이 세계 1위의 위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영어의 파급력은 어마어마합니다.

 

그래서 영어를 배울 때 가장 많이 신경을 쓰는 것이 발음이나 억양인데, 이는 크게 신경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기 때문인데요~ 저마다 사람들은 말투나 표현이 제각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어로써 접근하여 소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어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순으로 발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듣기와 말하기가 되지 않으면 읽기와 쓰기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듣기와 읽기는 많이 했지만 말하기와 쓰기는 뒤로 미뤄지고 있습니다.

정확한 영어를 배우셔야 합니다!!

 

그 방법을 여기서 찾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