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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동기부여

영어와 친해지는 방법에 대해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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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봄비가 자주 내리는 건 오랜만입니다.

오늘 주제는!!

영어에 친숙해지는 방법!! 일상생활에서 영어로 말하기

입니다.

영어와 친해지길 바래~

를 위해 포스팅 해봅니다.

 

여러분은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얼마나 사용하나요?

일상생활에서 저희가 사용하는 한국어에서도 정의하는 말 중에 국어시간에 배운 것이 있습니다.

외래어!!

외국의 말을 번역하지 않고 그대로 명사로써 사용하는 언어를 뜻하는데 아파트,빌라,버스,택시 등등 이죠~

 

이 것들을 사용하면서 저희는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잘 모르실 겁니다.

일단 영어와 친해지길 원하시면 발음과 억양이 안되더라도 연습하고 말을 해야 합니다.

한 유튜버의 유행어를 예로 들까요?

 

유튜버 보겸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나요?

유행어, 제조기, 크리에이터, 등등의 수식어가 떠오르는데요.

 

이 분이 말하는 용어들을 보면 일본어를 한국화 시켜서 한본어를 구사합니다~

'우리 가조쿠 분들'

'코와이네~'

'유단 시타네'

등등이 떠오르는 군요.

 

 

이 말을 알고 계신다면 저절로 뇌내에서 재생되는 분도 있을 겁니다.

 

이 분이 이 말을 사용하는 상황을 영상을 통해 접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친숙하게 접해지는 것이죠~

또한, 유명 애니인 원피스에서의 대사를 인용하기에 여러 사람들이 들어본 언어를 사용하여 더욱 친숙하게 들립니다.

 

그리고 유튜버 테스터훈의 대사를 들어보죠~

 

 

상황에 적절한 멘트, 이것으로도 저희는 이해가 됩니다.

 

이같이 일상 생활에서도 사용하는 언어는 어떤 상황에 사용할지 인지가 되는 부분입니다.

방법은 꼭 영어로 다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어와 섞어서 말하는 겁니다.

콩글리쉬죠 ~

오우~ 뷰티풀!~

머리 컷하러 왔어요.

나 오늘 좀 쿨하지 않냐?

커피 테이크아웃 한 잔요~

등등...

 

우리가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언어 중에서도 영어를 많이 씁니다.

 

이 부분을 참고하셔서 친구들이랑 대화할 때 이렇게 말하는 게임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카톡으로 영어로 타이핑 하지 말고 한글로 하셔도 알아먹는데 지장 없습니다. ㅎㅎ

 

일상 속에서 하는 영어!

콩글리쉬는 어떤 상황 속에서 내가 이 말을 해야할지 인지하는 단계입니다.

 

막상 영어로 회화하다보면 단어가 안 떠올라 말을 못하는 경우나 생각하다가 말하는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많아요~

이 부분을 고치려면 이 영어단어를 연습하면 됩니다.

 

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